점심에 우리는 제육을 먹는다

점심타임

와 점심시간이 왔어요!!

일하면서 

가장 기다리는시간이지요

간판

ㅋㅋ 저희는 먼저 공사들어가면

맛있는집 부터 찾으러 다니는데

이집으로 정했어요ㅠㅠ

지금 공사한지 1달이 지나가는데

20일을 이집에서 제육만 먹은것 같아요

이상하게 입맛에 맞으면

딱 그집만 가요

월 화 수 목 금 토

다른것 좀 먹자구요 ~~~~~~~~~

돼지는 숙성중.....

돼지가 맛있어지는 중인가봐요

오야한테 삼겹살 사달라해야지

다들 이런것들 찍어서 올리길래 

저두 해봄

점심 제육

  여기는 제육 1인분에 9000원이구요

제육 맛은 아 제육이구나 하는정도!

 

약간 오버쿡하면 돼지기름이 나와서

밥이랑 비벼먹으면 맛있다 하는 정도

 

이정도 맛이구요

여기는 밥이 맛있어요

밥

밥을 그릇에 덜어서

놓고 

따뜻한 물을 넣으면

구수한 누룽지가

끼야야야 이맛이야~~~~~~

밥도 찰지고 윤기가 촤촤초차초촥

여튼 밥이 맛있어서 

일주일내내 이거 먹습니다

고기 삼인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맛있는 점심 먹으면 포스팅해볼께요

저희 순대국밥도 많이 먹으러 다녀서

맛있는 순대국밥집도 많이 알아요^^

 

아 여기 종각역 2번출구에 있어요

아직 지도 넣는법을 몰라서 

배운다음 넣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