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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온수 배수 배기 배관 ...
배수를 먼저 세운사진이네요 오피스는 층마다 다른 입주사가 있어서 바닥에 코어를 뚫을려면 밑에 입주사와 건물에 허락을 받고 근무 안하는시간에 해야하는 고통이 있어서 왠만해서는 펌프를 써서 그층에 있는 입상배관에 묶어야 합니다 그래서 배수 배관도 천정으로 올려놓지요 저배관 옆으로 150mm 뛰고 배기 배기에서 100mm 온수(이건 도면에 치수 대로 ) 온수에서 150mm옆으로 가서 급수 이렇게 다대를 세울거예요 급수랑 온수를 pt실에서 끌고 와서 색을 칠합니다 씽크대를 많이 쓰는곳은 배관이 헤깔릴수가 있어요 그래서 칠을 해서 실수 하지 않도록 하지요 여기는 SR이라하는 배관 13mm 스뎅을 쓰는 견적을 받아서 스테인레스 배관을 쓰지요 현장에서는 SR이라구 불러요 옆에 기계가 부속을 집어주는 sr기계입니다 위..
2022.02.06 -
급수 온수 배수 배기 배관 ...
배수를 먼저 세운사진이네요 오피스는 층마다 다른 입주사가 있어서 바닥에 코어를 뚫을려면 밑에 입주사와 건물에 허락을 받고 근무 안하는시간에 해야하는 고통이 있어서 왠만해서는 펌프를 써서 그층에 있는 입상배관에 묶어야 합니다 그래서 배수 배관도 천정으로 올려놓지요 저배관 옆으로 150mm 뛰고 배기 배기에서 100mm 온수(이건 도면에 치수 대로 ) 온수에서 150mm옆으로 가서 급수 이렇게 다대를 세울거예요 급수랑 온수를 pt실에서 끌고 와서 색을 칠합니다 씽크대를 많이 쓰는곳은 배관이 헤깔릴수가 있어요 그래서 칠을 해서 실수 하지 않도록 하지요 여기는 SR이라하는 배관 13mm 스뎅을 쓰는 견적을 받아서 스테인레스 배관을 쓰지요 현장에서는 SR이라구 불러요 옆에 기계가 부속을 집어주는 sr기계입니다 위..
2022.02.06 -
아 설날 지금 최고 몸무게 찍었어요 ㅠㅠ
아 설날에 먹구 자구 먹구 자구 아 5kg가 쪘어요 내눈을 의심 어떻게 5일만에 5kg가 찌지 1일1키인가?? 나 사람맞나 그래서 오늘부터 결심 82까지 빼볼려구요 딱10kg 오늘 일하면서 2잔먹구요 (하루에 5잔정도 마심) 믹스커피는 끊어야해 점심에는 부대찌게 운동을 끊었어요 킥복싱이지요 열심히 해서 빼보려구 등록 하림 닭가슴살 두툼해서 한개 먹어두 든든해요 내일 아침에두 먹으려구 2개 에어프라이기에 돌렸어요 아직은 간안된것은 무리라 바베큐 시즐링 뿌렸어욬ㅋㅋㅋ 한쪽 180도에 15분하구 뒤집어서 180도 12분하니까 이렇게 잘익었어요 와이프가 뜯어놔서 사진이 이것밖에 ㅋㅋ 와이프랑 2개다 먹엇어요 배고파요
2022.02.03 -
생포탄 (미금 맛집) 갈비 구이
생포탄 간판이름입니다 가격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먹구 나온양을 보면 가성비 너무 괜찮은것 같아요 여기서 생포탄 3인분에 구워먹는 임실치즈 시켰어요 숯은 그자리에서 달궈주는 시스템인데 숯은 좋았던것 같에요 냄새도 안나고 연기도 안나고 가게 분위기는 좀 막걸리집 같은 느낌 전이 나올것같은 느낌 고기 올리기전에 카스처럼 한잔하려는데 여기는 카스는 없구 테라가 있다구 해서 테라처럼 마셨는데 여기서 레몬을 하나 넣어줘서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묵사발보다는 테라 처음처럼 레몬이 더 맛있다 ㅋㅋ 너가 더 좋아요 !!! 이게 생포탄이예요 생갈비를 포를떠서 숯탄탄탄인가? 여튼 생갈비 넘 좋은 사이즈와 비주얼입니다 그리고 새송이 통짜로 구워야 맛있는것은 님들도 아시쥬!! 저는 뭐든 구이를 먹을때는 소금을 찍어..
2022.02.01 -
안 입는 흰티 딸에게 리폼해달라 했지요 ^^
딸과 같이 있으면 딸은 이런말을 합니다 아빠! 나 심심해! (넌 왜 심심하니? ㅠㅠ....) 이런말에 저는 아이에게 tv를 보여주고는 하는데 요번에는 방법을 바꿔보았습니다 제 티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제안을 했지요^^ 그랬더니 좋아하면서 한참을 그리더군요 그 시간에 저는 하고 싶은것을 하는고 난 다음 시간이 얼마나 지나니 궁금해져서 함 봤더니 ㅋㅋ생각보다 쏘쏘 하더군요 아이도 신나하고 저두 이거 입으면서 왠지 모르게 뿌듯뿌듯 한게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아빠들 애들이랑 놀아주기 힘들면 안입을 옷에 그림그려달라구 해보세요 만족 합니다ㅋㅋ 동네 마트나 집에서 입어야겠어요 ㅋㅋ
2022.01.29 -
안 입는 흰티 딸에게 리폼해달라 했지요 ^^
딸과 같이 있으면 딸은 이런말을 합니다 아빠! 나 심심해! (넌 왜 심심하니? ㅠㅠ....) 이런말에 저는 아이에게 tv를 보여주고는 하는데 요번에는 방법을 바꿔보았습니다 제 티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제안을 했지요^^ 그랬더니 좋아하면서 한참을 그리더군요 그 시간에 저는 하고 싶은것을 하는고 난 다음 시간이 얼마나 지나니 궁금해져서 함 봤더니 ㅋㅋ생각보다 쏘쏘 하더군요 아이도 신나하고 저두 이거 입으면서 왠지 모르게 뿌듯뿌듯 한게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아빠들 애들이랑 놀아주기 힘들면 안입을 옷에 그림그려달라구 해보세요 만족 합니다ㅋㅋ 동네 마트나 집에서 입어야겠어요 ㅋㅋ
2022.01.29